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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전한 행복… 여수우체국 행복봉사단, 전남밀알복지재단 에덴동산에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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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덴동산 작성일 26-07-31 11:40 조회 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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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미화와 장애인 이미용 봉사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사진제공 전남밀알복지재단▲ 사진제공 전남밀알복지재단

지난 7월 25일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전남밀알복지재단 에덴동산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여수우체국 행복봉사단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거주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시설 주변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여수우체국 행복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시설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거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정성어린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단정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왔다. 머리를 다듬고 환하게 웃는 거주인들의 모습은 봉사자들에게도 큰 보람을 안겨주었다.

전남밀알복지재단 에덴동산은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장애인 거주 시설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와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사진제공 전남밀알복지재단▲ 사진제공 전남밀알복지재단

황형철 에덴동산 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시설을 찾아와 환경 미화와 이미용 봉사를 해주신 여수우체국 행복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주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마워했다.

또, 우정노조 전남지방본부 조운호 위원장은 "작은 봉사지만 거주인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순간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정노조 여수지부 안정기 지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덴동산 거주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봉사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장애인 거주 시설에 큰 힘이 된다. 하루 동안의 봉사였지만 정성과 배려가 담긴 손길은 시설 곳곳에 온기를 남겼고, 거주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나누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 박춘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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